만능 계산기

예적금 이자 계산기

단리·복리를 선택하고 세전/세후 이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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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전 이자

355,670원

이자 과세 (15.4%)

-54,773원

세후 이자

300,896원

만기 수령액 (세후)

10,300,896원

단리와 복리, 무엇이 다를까?

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. 매 기간 발생한 이자를 다시 원금에 더하지 않기 때문에 이자액이 기간에 비례해 일정하게 늘어납니다. 계산식은세전이자 = 원금 × 연이율 × (예치기간 ÷ 12)로, 예치 기간이 길어질수록 원금 대비 이자 증가폭이 완만합니다.

반면 복리는 일정 주기(월 또는 연)마다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합산한 뒤, 그 합계에 다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. “이자가 이자를 낳는” 구조이기 때문에 예치 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리보다 최종 수령액이 커지는 “복리 효과”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. 계산식은 세전이자 = 원금 × (1 + 연이율/n)^(n × 예치연수) - 원금이며, 여기서 n은 연간 복리 계산 횟수(월복리=12, 연복리=1)입니다. 동일한 금리라면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이자가 조금 더 많이 붙습니다.

이자소득세 15.4%와 비과세의 차이

국내 예적금 이자에는 원칙적으로 이자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, 합산 15.4%의 세금이 부과됩니다. 예를 들어 세전 이자가 100,000원이라면 15,400원이 세금으로 원천징수되고,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세후 이자는 84,600원입니다.

반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, 일부 조합 출자금, 장애인·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상품 등 세법상 요건을 충족하는 상품은 비과세(0%) 혜택이 적용되어 세전 이자와 세후 이자가 동일합니다. 같은 금리라도 과세 방식에 따라 실수령액이 크게 달라지므로, 상품 가입 전 과세 유형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 이 계산기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여 상품 간 실질 수익률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적금(매월 납입)도 이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나요?

이 계산기는 목돈을 한 번에 넣는 예금(거치식)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적금(적립식)은 회차별로 예치 기간이 달라 실제 이자가 이보다 적게 계산되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.

Q. 월복리와 연복리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?

가입하려는 금융상품의 약관에 명시된 복리 주기를 선택하면 됩니다. 대부분의 시중은행 정기예금은 만기 시 한 번에 이자를 지급하는 단리 방식이 많고, 일부 장기 저축성 상품에서 복리 방식을 채택합니다.

Q. 계산 결과는 실제 은행 이자와 정확히 일치하나요?

이 계산기는 표준 단리·복리 공식을 기반으로 한 근사치입니다. 실제 금융기관은 원 단위 절사, 일할 계산, 중도해지 이율 등 세부 규정을 적용하므로 결과에 소폭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