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, 내신 등급 체계가 바뀌었어요
2025학년도 고1(신입생)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내신 성적 산출 방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. 기존에는 전 과목에 9단계 상대평가(석차등급)를 적용했지만, 이제는 원점수를 기준으로 한 성취평가(절대평가, A~E 5단계)가 기본이 되고, 여기에 상대적 위치를 보여주는 석차등급이 5단계로 축소되어 함께 표기됩니다. 다만 이 개편은 신입생부터 순차 적용되므로, 2024년 이전에 입학한 현재 고2·3 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기존 9등급제를 그대로 적용받습니다. 이 계산기는 세 가지 기준(성취평가, 석차 5등급, 석차 9등급)을 모두 지원해 어떤 학년이든 바로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.
성취평가(A~E)와 석차등급 계산 방식
성취평가는 원점수를 기준으로 A(90점 이상), B(80~89점), C(70~79점), D(60~69점), E(60점 미만) 5단계로 나뉘는 절대평가입니다. 다른 학생의 성적과 무관하게 내 점수만으로 등급이 정해집니다.
석차등급(2025년 이후, 5단계)은 전체 응시자 중 내 석차의 누적 백분율을 기준으로 1등급(상위 10% 이내)부터 5등급(100% 이내)까지 나뉩니다.기존 9단계 석차등급(2024년 이전 입학생)은 1등급 4%, 2등급 11%, 3등급 23% 등 더 촘촘한 구간으로 나뉘어, 상위권에서는 한두 명 차이로도 등급이 갈릴 수 있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2025년부터 내신 등급 체계가 어떻게 바뀌었나요?
2025학년도 고1(신입생)부터 석차 등급이 9단계에서 5단계로 축소되고, 원점수 기준 성취평가(A~E)가 함께 병기됩니다. 2024년 이전 입학생은 졸업 시까지 기존 9등급제를 적용받습니다.
Q. 성취평가와 석차등급 중 어떤 걸 봐야 하나요?
성취평가는 원점수 기준 절대평가, 석차등급은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는 상대평가입니다. 대입 반영 방식은 대학·전형마다 다르므로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Q. 동점자가 있으면 등급이 달라지나요?
네, 동점자가 많으면 학교의 동석차 처리 방식에 따라 실제 등급 산출이 이 계산기의 단순 비율 계산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